한동안 iriver 미키 얼굴1 연보라색을 줄창 목에 걸고 다녔다.
사실 차가 있다보니 Mp3를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있던 것도 다 처분하고 남긴 것이 미키 얼굴1과 민트패드 그리고 이름 모를 아이팟 짝뚱(중국에서 이것도 꽤 유명하다.)
사실 순수 Mp3 player는 미키플밖에 없긴 한데, 그동안 잘 안 썼다.
최근 걸어 다니면서 음악 듣는 데 재미를 붙여서 미키플도 같이 다니게 되었는데,
요즘 들어 부끄러운 거다. 미키플이……
아, 나이가 나이니 만큼……
그래서 찾아 본 지극히 포터블한 엠피 플레이어들 중 마음에 드는 것 두 개가 소니랑 디지파이의 M7이다.
1. 소니 워크맨 NWZ-W252
2G다. 배터리 11시간은 간댄다. 닉네임은 나름 ‘하트??’
이어폰이 서로 자석식으로 붙는다고 한다.
가격은 소니 답게 9만 원대 후반.
핑크색이 진리인 듯.
2. 디지파이 오페라 M7
2G, 4G가 있고, 가격은 소니의 1/2 4G가 4만 원대 후반
50분 충전하면 100분 가고, 90분 충전하면 10배.
하얀색이 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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